[사진제공=가루선생]
가루선생은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비건 식품 브랜드다.
25일 가루선생에 따르면 가루선생은 콩의 물성을 두유화시키는 열처리 기술을 통해 건조된 분말 두유를 만드는 ‘분말두유 제조기술’특허를 보유, 특허기술 방식으로 신개념 분말 두유와 분말 스프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루선생 관계자는 “뜨거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분말 타입이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한끼 식사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다”며 “비건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테디셀러‘단호박 콩 크림 수프’는 출시 20일만에 4,600잔 분량을 판매하기도 했다. 단호박 콩 크림 수프는 식물성 원료인 콩을 사용한 간편식으로 콩 크림과 단호박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가루선생의 비건식품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함유된 국내산 콩, 비정제 원당, 국내산 천일염 3가지를 기본 베이스로 흑임자, 쑥, 단호박 등의 100% 국내산 원물을 사용하며 동물성 원료와 합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가치소비문화에 동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가루선생 김경환 대표는 “앞으로도 품질을 높인 다양한 비건 간편식 출시 및 개발에 나설 것을 약속하겠다. 나아가 식품 시장에 착한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
가루선생은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비건 식품 브랜드다.
25일 가루선생에 따르면 가루선생은 콩의 물성을 두유화시키는 열처리 기술을 통해 건조된 분말 두유를 만드는 ‘분말두유 제조기술’특허를 보유, 특허기술 방식으로 신개념 분말 두유와 분말 스프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루선생 관계자는 “뜨거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분말 타입이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한끼 식사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다”며 “비건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테디셀러‘단호박 콩 크림 수프’는 출시 20일만에 4,600잔 분량을 판매하기도 했다. 단호박 콩 크림 수프는 식물성 원료인 콩을 사용한 간편식으로 콩 크림과 단호박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가루선생의 비건식품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함유된 국내산 콩, 비정제 원당, 국내산 천일염 3가지를 기본 베이스로 흑임자, 쑥, 단호박 등의 100% 국내산 원물을 사용하며 동물성 원료와 합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가치소비문화에 동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가루선생 김경환 대표는 “앞으로도 품질을 높인 다양한 비건 간편식 출시 및 개발에 나설 것을 약속하겠다. 나아가 식품 시장에 착한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