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밀, 자연주의 비건 식품 브랜드 ‘가루선생’…”화학 첨가물 ZERO”


[시민일보 = 이승준] 최근 환경과 영양 균형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완전 채식인 ‘비건’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육류 대신 채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비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휴머니즘을 담은 미래식단 '휴밀'에서 MZ세대(198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출생한 Z세대)를 겨냥해 합성첨가물이 전혀 없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비건 식품 브랜드‘가루선생’을 론칭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가루선생 제품은 100% 자연원료만을 사용,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식사 대용, 건강하게 음료를 즐기고 싶어하는 전 연령 모두의 니즈에 맞도록 오랜 기간 꼼꼼하게 테스팅하여 간편한 분말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휴밀은 세계적으로 비건이 하나의 트렌드가 된 요즘, 비건 식품에 대한 품질도 높아지면서 수요가 더 늘고 있는 상황에, 가루선생은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기상품인 ‘흑임자 소이 라떼’는 물에 타면 갓 만든 비건 흑임자 라떼가 되는 신개념 분말 가루로 채식을 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출시일로부터 30만 잔을 판매한 바 있다.


가루선생 관계자는 “대중이 좋아하는 카페 음료의 맛으로 제품을 개발해 ‘비건 식품은 맛없다’라는 편견을 깼다”고 설명했다.


가루선생은 콩의 물성을 두유화시키는 열처리 기술을 통해 건조된 분말 두유를 만드는 ‘분말두유 제조기술’특허를 보유한 바 있다. 현재 식품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식물에서 유래한 자연 원료만 첨가된 품질 높은 비건 간편 대용식(CMR)을 제조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가치 전달과 웰빙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휴밀 김경환 대표는 “가루선생 론칭 후 식물성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간편하고 맛있게 채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편 대용식(CMR)을 출시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790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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